달을 보며 어제는 내 생일가까이 사는 딸, 사위랑저녁을 먹고덥지만 걸었다. 하늘에보름을 향해 가는둥근 달이 떠있었다. 음력 날짜로 맞는 생일달을 보며 문득내가 태어난 날에도둥근 달이었겠네 둥근 그 달이73년을 그렇게한결같네 오! 신실하신 주내 입에서 찬양이 나왔다 25/7-9박 종헌 카테고리 없음 2025.07.09